일본 홋카이도 혼슈 동북부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일본 NHK 방송은 아오모리현 앞바다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일본 기상청이 쓰나미 주의보를 아오모리현 앞바다와 이와테현,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 미야기현에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오늘 오전 발생한 지진이 규모 6.5였다고 밝혔다가 오후 들어 6.7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해 높이 0.2미터에서 1미터의 해일이 올 것으로 예측될 때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오늘 지진으로 아오모리현과 이와테현, 홋카이도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일본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지진 발생 당시의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 달리, '진도'는 지진파가 도달하는 해당 지역 사람들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의 흔들림 정도 등을 수치로 나타낸 개념입니다.
진도 4는 천장에 매달린 전등이 크게
김제출장샵흔들리는 수준의 흔들림을 의미합니다.
일본 아오모리현 앞 바에서는 지난 8일 밤에도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